질문은, 변화를 시작하는 첫 장면입니다. 좋은 영화는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을 흔들고, 좋은 질문은 때로 말보다 더 강한 울림을 남깁니다. 문제없는영화제는 오늘 우리가 마주한 차별과 격차, 침묵 속 외면된 이야기들에 감정의 언어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기다립니다. 말이 아닌 시선으로, 설명이 아닌 감정으로. 당신의 이야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믿습니다.
[단편 : 9분 5초 부문]
[숏폼 : 95초 부문]
[단편 및 숏폼]